수많은 캐리어를 갖고 있는 프랑스의 대표적인 아트콜렉티브입니다. 츠모리 치사토, I-D매거진, DAZED, 애플등과 함께 일하며 파리패션위크의 대표적인 쇼룸 랑데뷰를 주최하고 있습니다. 런던의 DOVER STREET MARKET와 도쿄의 LOVELESS 인테리어를 디자인하기도 했습니다. 2004년 파리컬렉션에서 자신들의 남성컬렉션을 발표하며 디자이너 브랜드로서 큰 성공을 거두었으며 현재 파리 본국에 2곳의 플래그쉽스토어를 오픈했고 브라질 상파울로에와 뉴욕에 스튜디오를 오픈하고 있습니다. 전 세계의 120여곳의 부티크에서 판매되는 글로벌 브랜드로 자리를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. 08SS부터는 애딕티드에서도 첫선을 보이게 됩니다. 성숙하고 웨어러블함을 베이스로 하면서도 파리지엔느의 감성을 그대로 전할수 있는 디자인이 특징입니다. 1월말 딜리버리 예정입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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